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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1. 04 - 세포 이야기 Ⅱ
admin  2011-04-22 18:45:44, 조회 : 3,106, 추천 : 631


 

세포 이야기

 

대사활동을 하지 않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우리 몸도 날마다 대사활동을 합니다. 대사활동을 하면 체내에 노폐물이 생성되기 마련입니다. 이 노폐물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속히 체외로 배설되어야 합니다. 그 일을 담당하는 것이 특히 간, 신장, , 피부 등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나이가 들거나 몸이 쇠약해지면 이 장기들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따라서 생성되는 만큼 배출되지 못하게 됩니다. 결국 남은 노폐물은 몸으로 되돌아가 축적되는 것입니다. 그 일이 날마다 반복되면 독성물질의 체내 축적양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환경오염물질은 또 어떠합니까. 이미 여러 번 언급한대로 숨을 쉴 때 공기 속의 독성물질들이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또 시중에 나도는 수많은 음식 속에는 방부제, 첨가제, 색소들이 엄청나게 함유되어 있고, 또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은 육식이나 생선을 먹을 때도 유입됩니다. 이들은 간세포, 신장세포, 면역세포들을 파괴합니다. 또 치약, 샴푸, 린스, 화장품 속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는 체내에 들어와 세포막을 녹여 세포를 죽게 만드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세포막이 파괴되면 세포가 다량으로 죽게 됩니다.

 

심지어는 병원에서 의사가 주는 약이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998 4 15일자 미국의사협회 기관지인 JAMA에 충격적인 글이 실린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약물에 의한 부작용 때문에 사망한 환자들에 대한 기사였습니다. 이 글은 지난 32년간의 연구의 결과여서 더욱 독자를 긴장시켰는데,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자신이 입원한 질병자체보다 병원에서 주는 약물의 중독 때문에 사망한다는 내용입니다. 결국 약물중독은 심장병, , 뇌졸중에 이어 미국인의 사망원인 4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경로를 통해 존재하든지 우리의 몸에 축적된 화학독성물질들은 세포를 병들게 합니다. 작은 화학물질하나가 세포의 분열을 담당하는 세포핵과 유전자를 변형시켜 암세포로 바꾸는 경우도 있고, 세포의 전해질균형이 깨지거나,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또 독성물질로 인해 죽은 세포는 몸의 입장에서 볼 때 이물질이기 때문에 백혈구가 잡아먹어버리는데, 이때 오염물질이 묻어있는 살아있는 세포까지 먹어버립니다. 오염물질 때문에 자가면역증이 생기는 순간입니다.

 

주방세제 하나도 우리 건강에 치명타를 안겨줄 수 있는데 하물며 이번에 일본지진과 쓰나미에 의해 파괴된 원자로에서 방출되는 방사물질은 오죽하겠습니까! 지금 일본 열도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는 방사선물질 세슘이나 요오드는 엄청난 파괴력이 있습니다. 세슘은 유전자 변이를 일으키는 것은 물론 각종 암을 일으키고, 또 기형아, 불임 등 생식기에도 타격을 줍니다. 잠복기간도 길고, 체내 잔류기간도 길어 평생을 가기도 합니다. 방사성 요오드는 갑상선 세포를 파괴하고, 갑상선 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모두 세포파괴와 건강파괴의 주범들 입니다.

 

그러므로 세포를 지키고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급적 오염물질의 체내 유입을 막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체내 들어온 오염물질들은 적극적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것은 대표적인 해독기관인 간과 신장의 기능을 높여주고, 자연약제로 독소를 배출하는 해독요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잘 조화된 음식과 유기농 보조식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포건강을 지켜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최경송 박사/ Abraham Choi, Ph.D., L.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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