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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1. 03 - 세포 이야기 Ⅰ
admin  2011-04-22 18:44:05, 조회 : 3,086, 추천 : 614


 

세포 이야기

 

인체를 구성하는 최초 생명단위는 세포입니다. 정자세포와 난자세포가 만나는 세포단위에서 생명체가 시작됩니다. 현미경으로나 겨우 보이는 미세한 세포가 분열을 거듭하고, 모아져서 세포조직을 이루고, 그 조직들이 모여서 눈, , , 오장육부가 되며, 그 장기들은 인체 시스템을 형성합니다. 거기에는 근육계, 골격계, 피부계, 신경계, 내분비계(호르몬), 소화계, 호흡계, 비뇨기계, 생식계 등이 포함되고, 이 시스템들이 바로 인체인 것입니다. 이렇듯 아무리 덩치가 큰 사자나 코끼리라 해도 근본적으로는 작은 세포의 모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포는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미세한 존재지만 세포 속으로 들어가 보면 그 세계는 실로 우주처럼 경이롭습니다. 거기서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날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을 섭취해 주면 세포는 에너지 대사, 세포호흡, 전기생산, 단백질합성 등의 작업을 통해 우리의 생명과 건강을 유지시켜줍니다. 그 작업이 얼마나 세밀하고 정확한지 장차 생명과학이 아무리 발달한다 해도 세포만큼의 정교함이나 기능을 발휘하는 또 다른 생명체를 만들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세포의 작용을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오케스트라는 화음이 생명입니다. 바이올린이 연주되어야 할 순서에 바이올린이 나오지 않고, 다른 악기가 연주된다거나, 소리의 강약이 다른 악기와 화음을 이루지 못한다면 음악은 엉망이 되고 맙니다. 세포의 작용도 마찬가지입니다. 뇌세포만 보더라도 수많은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을 생산합니다. 이때 생산의 양과 질과 시간 등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교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필요한 생리활성물질들이 제 시간에 분비되지 않거나, 또 분비량이 너무 많거나 적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다면 이것은 큰 질병을 의미합니다. 많아도, 부족해도, 타이밍이 안 맞아도 걱정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질병을 예를 들어 몇 개 고른다면 암, 당뇨, 파킨슨씨병, 우울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암은 세포가 병든 것입니다. 세포 성장과 억제를 담당하는 물질들의 분비 균형이 깨지면서 세포가 무한대로 성장해 버리는 것이 암입니다. 당뇨는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지 못해서 생기고, 분비를 한다 해도 세포가 그것을 수용하지 못해 생기는 병입니다. 파킨슨씨병은 흑질세포에서 도파민을 분비하지 못해서 생기는 병입니다. 우울증은 세로토닌 신경세포 이상에서 옵니다. 이 처럼 모든 병들이 세포의 고장으로부터 비롯되는데, 문제는 병든 세포를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가에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병든 세포를 수술로 제거해 버리거나, 물질이 부족하면 합성약물로 대신 채워주려고 합니다. 인슐린을 투여해도 당뇨병이 낫지 않는 이유, 도파민을 보충해줘도 파킨슨씨병이 낫지 않는 이유, 수술을 하고 화학약물을 투여해도 암세포가 계속 퍼져나가는 이유는 바로 세포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몸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지 못할 만큼 세포가 병 들었다면, 부족한 물질을 보충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세포를 살리는 것입니다. 생명의 최소단위인 세포를 살리지 못하면 우리 몸이 통째로 건강을 잃게 됩니다. 그러면 왜, 어떻게 세포가 병들게 될까요? 다음 호에 계속하겠습니다.

 

- 최경송 박사/ Abraham Choi, Ph.D., 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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