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케어 Unicare Medical Center
유니케어
Korean Web Site English Web Site
Home 유니케어란 병의원인 난치병 치료센터 교육센터 프로제스테론 제품소개 공지사항
공지사항
한미뉴스 건강칼럼
언론보도자료
회원정보
 
book an appointment
call and time
Location Direction
UnI Acupuncture Clinic


  제목 : 2012.06 - 사람의 몸, 하나님의 성전
admin  2012-06-08 14:47:40, 조회 : 3,266, 추천 : 606


사람의 몸, 하나님의 성전

에덴을 떠난 인간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제단을 쌓는 일이었습니다. 아담은 광야의 허허벌판에 작은 돌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물을 드렸습니다.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가인과 아벨도 정기적으로 제사를 드렸고, 노아도 방주에서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들판에 단을 쌓고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렸습니다. 그 후 아브라함의 모리아산의 제단, 야곱의 돌단 등 이스라엘의 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 제단 쌓기는 지속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이 원초적인 예배는 타락한 인간이 구원의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그 들판의 제단은 모세의 천막 성소로, 그리고 더 나아가 웅장한 건물의 성전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평화 시에는 물론이요, 멸망의 위기를 당할 때 가장 먼저 했던 일이 바로 성전의 건축이었습니다. 70년 동안의 바벨론 포로 생활 후 본국으로 귀환 했을 때도 그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성전의 회복이었습니다. 성전 건축은 다윗과 솔로몬에 이르러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 그들이 성전건축에 그렇게 힘을 기울인 이유는 성전의 회복이 이스라엘민족의 존망과 직결되는 생사의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약으로 오면서 성전의 개념은 완전히 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3 16절은 “너희 몸은 하나님의 전”이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건축물의 개념을 넘어서서 믿는 사람들의 몸 자체가 바로 성전이라고 분명히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성전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신다는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누구든지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 즉, 자신의 몸을 더럽히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사실입니다(고전3:17). 아마 성경 어디에도 성전과 관련해서 이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의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은 전혀 새로운 개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공생에 초기 단계에 성전에서 잡상인들을 쫓아내시며 내 아버지의 집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셨을 때만 해도 성전은 눈에 보이는 건축물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런데 다시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 5:23)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영과 혼과 몸은 구약성경의 지성소와 성소와 바깥마당의 모습을 상기 시키고 있고, 그것은 우리의 몸이 성전이라는 말씀과 일치하고 있습니다.

장차 인류의 생존은 자연환경의 파괴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공기, , 농산물 등을 포함한 음식의 오염도에 따라 인체환경은 결정되고, 인체환경은 우리 몸의 건강을 좌우합니다. 날마다 사용하는 화장품, 주방세제, 치약, 비누, 샴푸, 음료수, 커피, 담배, 카펫, 가구, 소파, 귀금속, 치아충전, 의약품 등에서 나오는 중금속과 화학물질들조차도 우리 몸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 독성물질들이 뇌세포, 간세포, 신장세포, 기타 장기를 망가뜨려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것은 이제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교회 일각에서는 벽돌과 시멘트로 치장한 웅장한 건축물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진정한 성전인 우리의 몸의 정결함에 대해서는 다소 소홀히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몸에 좋다고 원칙과 절제가 없이 음식을 즐기기도 합니다. 물론 먹고 마시는 것을 두고 폄론해서는 안 되겠지만,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은 분명합니다. 오염된 세상에 살지라도 우리 몸을 깨끗하게 보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의도치 않게 몸이 오염되면 속히 정결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몸은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같은 오염환경에서 오염물질을 피하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연탄공장에 들어가 옷에 검정이 묻지 않기를 바라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지도 모릅니다. 환경이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환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누구냐, 내 몸이 누구의 성전이냐”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숱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 선택의 주체였기 때문입니다. 비록 오염 환경일지라도 최선의 선택으로 몸을 깨끗이 보존하여 건강하게 산다면, 그 삶 자체가 바로 주님께 드리는 산제사라고 믿습니다.

최경송 박사/ Abraham Choi, Ph.D., L.Ac




no 제   목 name date hit
70  HANMI NEWS 건강칼럼에 소개된 글입니다   admin 2011/04/21 5295
69  2011. 01 - 건강과 인간관계   admin 2011/04/21 3538
68  2011. 02 - 건강도 선택입니다   admin 2011/04/22 3071
67  2011. 03 - 세포 이야기 Ⅰ   admin 2011/04/22 3087
66  2011. 04 - 세포 이야기 Ⅱ   admin 2011/04/22 3107
65  2011. 05 - 세포 이야기 III   admin 2011/05/23 3492
64  2011. 06 - 현대의학, 한의학, 그리고 대체의학   admin 2011/06/15 3548
63  2011. 07 - 기생충과 질병 이야기   admin 2011/08/30 4141
62  2011. 08 - 자연과 생체리듬   admin 2011/08/30 3228
61  2011. 09 - 생체리듬 이야기 II   admin 2011/08/30 3083
60  2011.10 - 생체리듬 이야기 III   admin 2011/10/26 3158
59  2011.11 - 건강과 최소율의 법칙   admin 2011/10/26 3613
58  2011.12 - 스티브 잡스의 선택   admin 2011/12/14 3152
57  2012. 01 - 용의 해, 왕들의 건강과 수명   admin 2012/01/09 3584
56  2012.05 - 몸과 마음의 웰빙   admin 2012/04/29 2892
55  2012. 02 - 미토콘드리아 건강학   admin 2012/01/27 3193
54  2012.03 - 올 봄에는 부자되게 하소서   admin 2012/02/29 3041
53  2012.04 - 꽃피는 사월과 알러지 질환   admin 2012/03/27 3514
 2012.06 - 사람의 몸, 하나님의 성전   admin 2012/06/08 3266
51  2012.07 - 질병과 진단   admin 2012/06/30 2920

1 [2][3][4]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