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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16. 02 - 독감 백신, 과연 맞아야 할까?
admin  2016-02-01 10:26:33, 조회 : 1,419, 추천 : 245


독감 백신, 과연 맞아야 할까?

 

지난 호에 치매에 관련된 칼럼을 쓴 후, 독자들로부터 걱정스런 전화가 왔습니다. 독감백신이 정말로 뇌세포를 망가뜨려 치매의 원인 중 하나가 된다면 매년 맞아오던 백신을 맞지 말아야겠냐는 것입니다. 물론 백신을 맞아야 할지 맞지 말아야 할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언제부터인가 겨울에는 백신을 맞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겨울이 오면 약국이나 병원은 물론 마켓 등지에도 예외 없이 독감백신을 맞으라는 사인이 붙습니다. 그러나 감기백신에 대해 다른 의견도 귀담아 들어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한 평생을 살아오면서 감기백신을 맞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백신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1796년 제너가 우두(牛痘)를 통해 천연두 백신을 발견하고, 그 후 파스퇴르가 광견병 백신을 개발한 이래 얼마나 많은 생명이 구제를 받았는가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독감백신은 다릅니다. 우선, 저는 감기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익보다는 손해가 더 많은 것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백신을 맞은 사람들도 감기에 걸린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사람에 따라 효과가 다르다는 말이 됩니다.

 

2014-2015년은 가장 혹독한 감기 철이었습니다. 공공건강기관에서는 감기예방을 위해 백신을 강력히 권장했습니다. 그러나 미국 질병통제국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주사제 감기 백신은 예방률이 18% 정도였습니다. 다시 말해, 백신을 맞은 사람 중 82%는 감기예방은 커녕 병을 얻은 경우입니다. 왜냐면 제약회사들은 감기백신을 보통 1년 전에 생산하는데, 그들은 1년 후에 어떤 변종 감기균이 기승을 부릴 것인지 알지도 못한 채 짐작만으로 백신을 생산합니다. 만일 제약회사의 짐작이 틀리게 되면 백신은 무용지물이 되는 것입니다.

 

운 좋게 그해 돌아다닐 감기 바이러스에 딱 맞는 백신이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 그러나 예상이 적중한다 해도 성공률은 60%에 지나지 않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보통 다양하게 변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공식적인 기록들을 참고해서 스스로 조심해야 합니다. 백신은 단지 효과가 있고 없고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감기 백신 속의 독성물질입니다. 그것들이 치명적인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입니다. 백신에 함유된 전형적인 독성물질을 살펴보면 제가 왜 이러는지 그 이유를 금방 알게 될 것입니다.

 

첫째, 치메로살(Thimerosal)이라는 수은이 감기백신에 다량 들어있습니다. 무게로만 따지면 49.6%를 차지하는데 보통 백신 방부제로 사용됩니다. 수은은 뇌기능을 떨어뜨리므로 치매와도 무관치 않습니다. 둘째, 트리톤 x-100(Triton X-100)은 또 다른 수은첨가 물질로, 체내에서 에스트로겐과 흡사한 작용을 해 호르몬 불균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셋째, 폴리소베이트 80은 피떡, 심장마비, 심부전, 과민쇼크 같은 위험성이 있고, 심지어 사망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넷째, 포름알데히드는 환경보호국이 지정한 유명한 발암물질입니다.

 

그러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요. 백신의 위험성을 피하고 감기를 극복하는 최고의 방법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비타민 D를 복용해야 합니다. 면역세포(T-세포)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힘을 쓰지 못합니다. 하루에 20분씩 햇빛을 쐬고, 평소에 계란, 치즈, 참치, 정어리, 대구간유 등을 먹도록 추천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최소 2,000- 최고 8,000 IU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백혈구와 항체 수를 늘려줍니다. 파파야, 딸기, 키위, 캔탈로프, 오렌지, 자몽 등을 많이 먹고, 영양제로는 날마다 2,000mg 정도 먹도록 권장합니다.

 

면역성을 길러주는 약초 중에 마늘, 고양이 발톱(Cat's Claw), 아나무(Anamu:열대우림식물) 등을 추천하고 싶은데, 특히 아나무는 면역세포의 기능을 100% 향상시킵니다. 또 면역강화에 숙면을 빼 놓을 수 없지요. 잠을 충분히 못자면 면역체계가 약해져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해 집니다. 끝으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는 코티솔이라 하는 호르몬을 지나치게 분비시켜 면역체계에 독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명상, 요가, 등산, 하이킹 등을 꾸준히 해주는 것입니다. 튼튼한 면역력으로 부디 건강한 겨울을 나시기 바랍니다.

최경송/  한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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